반려 동울과 함께 살다 보면 가장 어려운 점이 의료비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 이란것이 있더라고요.

어떻게 지원하고 받을 수 있는 절차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빠르게 설명드릴 테니 반려 동물의 의료비 지원이 필요하신 분들은 빠르게 신청하셔서 혜택 받아보기 실 바랍니다.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제도란?
1인가구나 사회적 배려계층에게 반려동물 의료비, 돌봄, 장례지원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고
자부담금 4만 원이 들기는 하지만 최대 20만 원 지원 800마리 까지 반려동물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대상 및 신청방법은?
1인가구
사회적 배려계층인 저소득계층, 중증 장애인 및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족에게 지원하며
사회적 발려 계층은 중위소득 120% 미만 이어야 하지만 1인 가구는 소득에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동물등록증이 있는 반려동물만 지원가능하며, 내장형 마이크로 칩 반려동물의 경우 우선 지원합니다.
중위 소득표)
| 기준중위소득% | 1인가구 | 2인가구 | 3인가구 | 4인가구 | 5인가구 | 6인가구 |
| 120% | 2,493,470 | 4,147,386 | 5,321,779 | 6,481,157 | 7,569,826 | 8,637,557 |
지원항목은?
의료지원 : 백신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검진 및 치료비, 수술등
돌봄 지원 : 반려동물 돌봄 위탁비 (최대 10일)
장례지원 : 반려동물 장묘 서비스 등
지원 비용은 마리당 (자부담금 4만 원 포함) 20만 원까지이며, 20만 원이 넘는 비용은 추가 부담하셔야 하고
가구당 2마리 까지 지원합니다.
신청방법은?
먼저 동물 병원을 이용하시고 결재하신 후에 영수증을 증빙서류에 첨부하여 군에 제출하시면 20만 원 한도 기준으로
자부담금 4만 원을 제외한 16만 원을 돌려줍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사전에 확인할 건?
가장 중요한 반려등물 등록은 진료를 받기 전에 되어 있어야 하며
진료 여러 건을 한 번에 모아서 신청 가능합니다.
시행기관의 예산소진 이 되면 혜택을 못 받습니다.
신청자 이름으로 동물이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영양제 처방, 미용시술은 지원이 안됩니다.
진료받은 상세 영수증이 꼭 있어야 합니다.
총정리)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은 시의 예산에 따라 받을 수도 있고 못 받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신다면 등록은 꼭 해두시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런 반려동물이 아파서 병원에 간다면 그래서 돈이 들어가지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건 반려동물이 안 아파야 하는 거죠, 저희도 그래서 보험을 드니까요.
하지만 병원비를 지출하고 만약에 지원받을 수 있다면 무려 16만 원어치의 간식을 아이들에게 다시 사줄 수 있습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이런 혜택도 있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가 혹시라도 우리의 반려동물이 아프다면
꼭 한번 지원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건 안 아픈 게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백신은 맞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