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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 그리고 일론머스크의 xAI(썸)

by 림이님 2023. 7. 20.

일론머스크가 비밀리에 진행해 오던 프로젝트 "xAI" 가 12일 공식 출범하였습니다. 

대단한 점은 기간 입니다. 일론머스크는 지난 4월부터 준비했다고 하는데 7월에 출시하면 

3개월 밖에 안걸리는 시간입니다. 물론 준비한 기간은 더 길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xAI  의 목표는 우주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라는 표명아래 

xAI 에 구글딥마인드, 챗GPT 개발사 오픈 AI, 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일하였던 AI 전문가 가 대거 참여하였습니다. 

트위터. 테슬라 데이터로 학습할 것이고 5년 내 사람보다 똑똑해지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의 모임

우선 xAI 의 구성원은

딥마인드 엔지니어 : 이고리 바부슈킨

구글 : 토니 우와 크리스천세게디

 MS : rmfpdldid

 토론토 조교수 지미 바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xAI 의 방향

xAI는  챗 GPT처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AI로 설계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먼저 생각해 봐야 하는것은 LLM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 관련 부분 인다. 

일론머스크의 테슬라는 수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기반하여 만든 전기 자동차 이다. 

그런 테슬라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을 시키고 일론머스크의 트위터 의 data를 학습시킬 수 있다. 

텍스트와 모밀리티 데이터는 방대한 량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및 반대체 개발용 AI

에 학습된 데이터를 적용할수도 있다. 

 

일론머스크 스페이스 음성채팅

트위터의 음성 채팅 서비스인 스페이스에서 미국 하원의원 두 사람과 대담을 통하여

AI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고 한다.

그는 "앞으로 5~6년 내에 인간보다 똑똑한 AI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xAI에 도덕성을 명시적으로 프로그래밍하는 대신 '인류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AI를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AI로 인해 인류가 멸망하는 영화 '터미네이터'를 언급하면서 터미네이터 같은 미래를 맞이하지 않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머스크와 xAI는 14일 한 번 더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공개 질의를 받을 예정이다.

일론머스크의 회사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 트위터, 뉴럴링크, 보링컴퍼니에 이어 6개로 늘었다.

일부 기술에 대한 독과점의 우려도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이다.

 

AI 기술의 미래

현재의 AI 기술들은 점점 빨라지고 무궁무진하다. 

트위터의 대항마로 출시 5일만에 가입자 1억 명을 돌파한 메타의 "스레드"의 개발기간은 6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으며

앤스로픽의 챗봇 "클로드"를 3월에 공개하고 클로드 2를 4개월 만에 내놓았다. 

오픈  AI 는 지난해 11월 챗GPT를 공개 후 3개월 만에 GPT-4를 내놓았고 

7월에는 "코드 인터프리터" 라는 기술도 선보였다 코드 인터프리터는 AI 가 단순히 코딩을 넘어선 분석까지 해준다. 

미드저니처럼 그림을 그려주는 기술등 AI 기술들은 점점 빠르고 넓게 퍼져 나가야겠다. 

 

사용자의 입장으로서는 기술의 진보가 너무 고마운 상황이다. 

하지만 정보의 생산성을 높이면서 "정확한 정보" 에 대한 분석 방법과 

어떻게 활용하고 우리의 자리를 만들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도 같이 고민해야 하는 그런 시대가 되어버렸다.

너무 빠른 진보가 혼돈의 시대가 되지 않을수 있도록 고민이 필요한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