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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형태

by 림이님 2023. 3. 21.

오늘은 소비에 대한 리뷰 .....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비를 할 때 행복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은 "느낀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소비를 하는 이유는 본질적인 이유는 : 필요한 것을 사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불필요한 물품을 사면서 자기 만족감을 느끼며 공허함을 채우는 행위를 하는 것이
실제적인 소비 습관이죠
그럼 소비를 한다고 공허함의 채워질까요?
부자들은 소비를 하면서라도 공허함을 채운다고 합니다.
사실 그런 부류는 소비를 해도 상관없습니다.
소비를 한다는 건 물건을 사는 행위이고 물건을 사기 위해서는

"장소"에 가야 하고 "사람" 판매원을 통해서 사고
"수입" 또는 "유통"이라는 절차와 "서비스"라는 걸 받으면서 물건을 사기 때문이죠
일련의 글씨들을 조합하면 "경제생활"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물건을 사서 경제가 돌아가게 하는 행위에 도움을 주는 행위니 까요

그런 의미에서 부자가 소비를 하는 행위는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소비의 형태를 4가지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1. 허세 소비 : 꼭 필요하진 않지만 나를 들어내기 위해서 하는 소비 형태

흔히 명품 하나쯤은이라고 생각하는 부류입니다.
잠시 생각해 봅시다. 나도 명품 하나쯤은?이라고 생각하는 부류가 과연 하나의 명품만 가지고 있을까요?
제 생각은 아니다입니다.
그 이유는 한 개의 명품으로는 보여주는 밸런싱이 안 맞거든요
시계는 명품인데 가방은 백팩을 들고 청바지를 입는다. 그리고 운동화에 아주 편해 보이기는 하지만
허세스럽게 나를 보여주기가 될까요? 물론 안됩니다.
명품 시계에, 가방에, 옷에, 그렇다면 어느 정도 외제차에서도 내려줘야 하고

그래야 전체적인 밸런스가 맞겠지요
그럴 수 있는 일반 직장인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리고 단벌 신사도 아니고 그렇다면 몇 벌은 있어야 할 테고
그렇다면 "나도 명품 하나쯤은? "이라고 생각했던 처음의 생각은 안드로메다로 이동되어 버리겠지요
허세 소비의 끝은 빛입니다. 나는 지금 얼마나 허세스러운가에 대하 부분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2. 소확행 소비 : 작은 명품으로 큰 만족감을 가지는 젊은 소비 부류

요즘 젊은 층에서 "소중한 행복"을 갖기 위해서 아르바이트 등을 하여

명품 스니커즈 류, 명품 토트백을 구매한다고 합니다.
1개의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갖고 싶은 명품을 구매하고 그에 대해 큰 만족감을 느끼는 경우입니다.
사실 소확행 이란 단어는 작지만.이라는 단어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 작지만 소중하고 확실한 행복 " 느낀다는 신조어 죠.
저는 소확행 소비 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몇 달을 시간을 갈아 넣어가면서

가지게 되는 행복
하지만 시간을 많이 쓰지 않는 방법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버리고.

원래의 취지와는 상관없는 방향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으려다가 더 큰 것들을 놓치지만 않는 나쁘지 않은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3. 현실 소비 : 비싸지는 않으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사는 가장 일반화된 소비 형태


현실 소비를 하는 사람들은 아주 알맞게, 잘, 소비를 한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이곳에는 아주 작은 맹점이 있습니다.
우선 비싼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주 쉽게 소비를 합니다.
그리고 아주 빠르게 소비를 합니다.
이유는 비싼 것이 아니까 때문에 이 정도는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필요 여부에 따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저렴해 보이거나 "필요해"라는 단어가 스치는 순간 구매해 버립니다.
만 원도 안 하니까! 오천 원밖에 안 해! 이런 식으로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말이죠
물론 항상 이런 소비를 하는 건 아닙니다. 당연히 필요한 것들은 소비하며 경제 활동에 이바지하죠
하지만 " 난 비싼 소비는 하지 않으니 괜찮아!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조금은 필요 없는 소비도 하게 됩니다.
물론 저 역시도 이렇게 소비를 하는 편입니다.

 

 

4. 계획 소비 : 정말 필요한가?라는 생각을 해보고 소비하는 부류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난 이것이 꼭 필요한가? 대체재는 없는가?
지금 당장이 아니어도 괜찮은가? 언제까지 필요한가? 등의 여러 가지 생각을 한 후에
소비를 하는 형태이다. 아주 바람직하기는 하고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좀 피곤한 삶이다. 피곤한 만큼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고 우리의 통장의 잔고는 쉽게 사라 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나는 어떤 소비를 하는가라는 부분을 생각해 봤는데 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소비는 좋아하지만 막상 쉽게 하지는 못하는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품절을 바라보며 맞아 꼭 그렇게 필요하지는 않았어라고 애써 위안하는

 

사실 예를 보면 가장 좋은 소비는 #4의 소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획 소비"는 정말 좋은 소비일까요?
생각하고 계획하는 사이에 시간이라는 레버리지가 들어가고 나에게 시간은 한정적입니다.
만약 시간을 들여 계획 소비를 하는 시간에 더 많은 아웃풋을 낼 수 있다면..
계획 소비는 한순간에 좋은 소비가 아닌 것이 됩니다.
계획, 생각에 시간을 들이는 것보다 더 많은 이득을 취할 수 있다면 어떤 소비의 형태던지 상관없을 것 같아요
물론 현실적으로 당장의 아웃풋 없이 인풋만 있다면 계획 소비를 먼저 실천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