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연준 의장과 전 의장 버냉키와 함께 하게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먼저 토마스에 대해, 경제 및 여러 기여에 대해 각자 파월, 버냉키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1975의 대공황, 인플레이션 시기에 변호사로서 여러가지 경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으며 물가안정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높았습니다
물가안정은 강력하고 안전한 경제의 기반입니다
인플레이션이 높고 물가가 안정되지 못한 것은 연준에서 책임을 지고 낮춰야합니다
현재 인플레이션은 아직 연준의 목표보다 매우 높습니다
높은 인플레이션은 구매력을 감소시키며 월급에서 월급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매우 큰 타격을 주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연준이 해결해야만 합니다
#버냉키
신발 제조 공정을 진행하는 마을에서 살았었는데, 신발 공장들이 닫으며 많은 가장들이 일자리를 잃고 고통받았습니다
할머니께 물어봤을때, 왜 그냥 다시 안여냐고 물어봤더니, 그렇게 되는게 아니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 빌딩(연준) 안에서 일어난 정책들은 많은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에 대해서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지만 매우 전형적인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전형적인 뱅크런 상황으로 금리가 오르면서 해결이 안되자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자금을 운용하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동시다발적인 출금으로 결국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다른 은행들을 보면서 "흠! 이 은행은 실리콘밸리랑 이름이 비슷하네? 뭐가 비슷하네?"하면서 자금을 조금이나마 더 안정적인 곳으로 옮기면서 신용경색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연준은 과거보다는 나은 위치에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은행 시스템은 강력하고 탄력적입니다
통화정책을 위한 도구와 금융 감독을 위한 도구는 별도로 존재합니다
연준의 도구들은 대부분 보완적이며 지속가능한 물가안정성 달성은 안정적인 금융시스템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준의 정책들이 어느정도 상황을 완화시키고 있지만 신용 상황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긴축된 은행신용조건으로 인해 정책금리가 추가로 인상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상황에 따라서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행의 신용이 타이트해지는 것은 경제성장고용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공급망, 공급의 충격이 어느정도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지만 완벽하게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공급망에 쇼크를 받았습니다
어느정도 심각한 추가적인 타격을 가져올지는 알기 어렵다고 분석합니다
이러한 공급충격 및 지정학적 혹은 외부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각 국가의 물가 안정에 대한 책임은 중앙은행에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낮은 실업률과 높은 인플레이션이 공존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파월
노동시장의 부진과 인플레이션의 관계는 사실 판데믹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노동시장에서의 여유는 초기 인플레이션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 인플레이션에는 노동의 여유 및 노동력이 어느정도 요인이자 상황을 판별할 것으로 분석합니다
이전에도 얘기 했었지만 특히 노동 결과에 민감한 비주택 서비스의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칠 것
필립스 곡선이 더 가팔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인플레이션이 고용시장변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준은 매우 강력한 기관입니다
의회와 대중에게 책임을 져야하며 물가안정 및 최대고용에 대한 의무가 있습니다
이를 최우선으로 놓고 최선의 방법으로
또 다른 의사소통에는 '피드백'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FOMC 및 여러가지 회의를 진행합니다
FOMC 및 회의 이후의 기자회견을 예술의 경지로 만들어놨죠
정책 그리고 연준의 투명성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연준의 독립성은 연준의 의무가 매우 중요함을 뜻합니다
연준의 투명성, 소통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모든 회의 이후에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포워드 가이던스는 상황에 따라서 다릅니다
이를 통해서 상황을 더 명확하게 볼 수 있을때는 큰 도움이 됩니다
현재 연준의 지침/가이던스는 제한적입니다
연준은 정책의 지체효과에 대한 불확실성과 함께 먼길을 왔습니다
현재 마켓/시장은 조금 다른 금리 결로를 책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인플레이션이 더 빨리 하락할 것이라는 다른 예측을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의 데이터를 봤을때는 인플레이션을 낮출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연준/FOMC 위원회의 견해를 뒷받침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준과 시장의 금리경로는 다릅니다
현재 연준의 정책은 제한적이며 긴축의 렉/레깅 효과에 우려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핵심요소입니다
#Q & A
Q: 금리는 1년만에 5%(500BP) 올렸는데?
A: 금리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에 계속 대응해야 했습니다
또한 연준은 이러한 불확실성에 매우 민첩하게 대응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1년만에 5%(500BP)의 금리를 상승 시켰습니다
최종 금리에 대해서도 최근까지 분석할 수 없었습니다
아직 금리의 추가인상이나 어디까지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결론을 내지 않았습니다
당장의 목표는 금리가 충분히 제한적인 정책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Q: 노동시장의 공백/공석에 대해서
A: 통화정책에 대해서도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퍼졌으며, 수요로의 번짐 등 물가에 대해서 전반적인 분석과 이해가 필요할 것입니다
#결론
파월 의장은 정치, 금융 모두 중앙은행 독립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투명하게 꾸준히 지켜갈 것임을 다짐했다.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돈을 푸는 정책이 효과가 있었고 앞으로도 비슷한 대응 방향이 될 것 같다.
물가 상승에 대한 정책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중앙은행의 임무이며 이것을 더 견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설 내용 중, 금리 인하와 관련된 입장은 전혀 없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RB)의 현 의장인 제롬 파월과 전 의장인 벤 버냉키가 2023년 5월 24일에 열린 토마스 헬링 세미나에서 경제와 중앙은행에 대해 각자의 견해를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문제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해결해야 하며, 노동시장의 여유와 노동력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앙은행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며, 통화정책을 위한 도구와 금융 감독을 위한 도구는 별도로 존재한다고 밝혔다.
버냉키 전 의장은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과 실리콘 밸리 뱅크의 파산 사태를 예로 들어, 중앙은행이 정책을 결정할 때 일어난 일들이 많은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의 은행 시스템이 과거보다 강력하고 탄력적이라고 평가하며, 공급망과 지정학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각 국가의 물가 안정에 대한 책임은 중앙은행에 있다고 주장했다.
두 의장은 모두 금리 인상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