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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한 고인물 엄청 편한 신발 푸마 디스크 블레이저 운동화 리뷰

by 림이님 2023. 5. 7.

신발 푸마 디스크 블레이저 운동화 리뷰를 하는 이유는 엄청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누군가에는 웃기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너무 매력적인 디자인 때문입니다.
그럼 푸마 디스크 블레이저 운동화 장점, 단점에 대해서 가감 없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제가 신고 있는 제품은 블루 색상입니다.입니다.



어떤 장점이 있는지 4가지로 설명드릴게요 


1. 피팅감

푸마의 디스크 블레이저는 "디스크"라는 발을 잡아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다이얼을 돌리면 와이어가 조여들어 발등을 피팅해 주는 시스템인데요. 이 시스템에는 2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 신발끈이 없이 와이어 보아시스템입니다. 
일반적인 신발들은 신발끈을 다양한 방법을 목 묶고 또는 묶는 정도에 따라서 신발의 피팅감이 틀려지고, 용도에 따라서 (일상용, 러닝용) 신발끈을 일일이 수정해야 하고 리본으로 마감도 하고, 리본이 풀리는 경우도 생기는데
푸마의 "디스크"는 그 모든 행위를 없애주면서 동일한 효과를 간단히 낼 수 있습니다. 물론 리복의 펌프와 같은 시스템도 있지만 리복의 펌프는 동일효과를 내기 위해서 펌프를 계속 눌러줘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필요하고 너무 꽉 조일시
바람을 빼는 기능이 있지만 한 번에 바람이 빠지기 때문에 다시 피팅을 위해서는 또 펌프를 누르는 행위를 해야 합니다. (손가락이 아프죠)
하지만 푸마의 "디스크"는 디스크를 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디스크를 돌리면서 다이얼로 와이어 조임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엄청 편하게 원하는 피팅감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디자인

"디스크"라는 역할이 큰 것 같습니다. 신발끈이 없이 와이어로 되어있는 부분과 제어를 하기 위한 디스크 부분이 굉장히 트렌드 하다고 생각됩니다. 
색상은 제가 신고 있는 신발은 파란색 계열인데 단순 파란색이 아닌 신발 전체에 그러데이션으로 각 부분마다 연한 하늘색에서 파란색 계열로 색상이 디자인되어 있었고 부분별 매쉬 처리 및 가죽, 캔버스, 플라스틱과 고무까지 합쳐져 있는 형태와 색상조합이 되어 있어 
굉장히 재미있는 조합니다. 어쩌면 만화에서나 볼 듯한 디자인 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신어보면 참 귀여운 신발입니다. 

3. 착용감 

푸마의 대표적인 쿠션 기술인 ‘트리노믹 쿠셔닝 시스템’을 적용한 스니커즈입니다. 90년대 러닝화 시장에서 혁신적으로 선보였던 ‘트리노믹 쿠셔닝 시스템’은 아웃솔의 전장과 힐 부분에 차용된 특유의 벌집 모양 쿠션으로, 충격을 탁월하게 흡수해 주는 것이 특징이고
실제로 신어봤을 때 매우 푹신하지만 오래 걸어도 발에 무리가 없이 감싸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트리노믹 쿠셔닝 만으로도 여러 가지 신발을 선보일 만큼 독보적인 착용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착용감과는 다른 착용감 부분인데 디스크 쪽에서 발을 감싸 주기 때문에 신발 자체가 쿠션과 발을 잡아주는 두 가지 느낌을 주는 신발입니다.

4. 어울리는 착장은?

트레이닝복 및 청바지와 잘 어울리며, 가장 어울리는 착장은 반바지에 상의는 아노락 또는 윈드브레이크 계열 와 신어주거나 스포티한 오버핏 티셔츠도 잘 어울립니다. 디스크 자체가 디자인 적으로 큰 요소기 때문에 디스크가 보이게 착장을 맞춘다면 
스포티하고 때로는 귀엽게 신발을 신으실 수 있습니다.
5. 또 다른 장점은?
콜라보를 많이 합니다. 특이함 때문입니다. 알렉산더 맥퀸과 콜라보를 하고 제네럴, 베이프, 최범석 디자이너와 콜라보등 협업을 하여 신발을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콜라보가 많더라는 건 기본적인 디자인적인 요소가 디자이너의 취향에 맞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는 건 트렌드에 맞는 운동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든 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그럼 단점에 대한 부분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 조금은 높은 가격대.

사실 싼 가격은 아닙니다. 정발 가격은 10만 원 대였으나 여러 곳과 콜라보를 하면서 비싼제품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적인 부분과 편안함을 강조하기 때문에 한족 정도는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매리트 있는 신발이며
중고가도 내려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소장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조건 신는 주위라 소장용이 아닌 실생활 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 디자인 이라면 10만원 이내로도 구입가능합니다.

2. 발을 넣기 힘들다.

탑라인 (신발입구) 쪽에 밖음질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발등이 높은 분들은 비추합니다. 신발끈으로 되어있다면 신발을 풀고 발을 넣으면 되겠지만 발등이 높으신 분들은 박음질되어 있어서 발을 넣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박음질이 되어있는 만 큰 신발의 수명은 길어지고 모양은 안 틀어지고 유지해 줍니다. 발등이 높은 분은 비추합니다. 
그리고 힐탭이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뒤꿈치를 넣을 때 힐탭이 말려 들어가는 현상이 생깁니다. 구두 주걱을 사용하거나 손가락으로 잡아주고 뒤꿈치를 넣어야 합니다. 하지만 넣고 나면 고무형태의 플라스틱으로 힐 쪽을 잡아주기 때문에 (백카운터)
발을 잡아주는 부분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푸마 디스크 블레이저라는 신발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조금은 가격이 나가지만 특이한 디자인에 편안한 착화, 착용감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추천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신기 좋은 계절은 여름, 봄, 가을입니다. 약간 메쉬 구조로 되어있어 겨울은 비추하겠습니다. 

 

* 본 리뷰는 제가 1년 이상 신어보고 실제 경험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