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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자의 투자 계획 배워보기

by 림이님 2023. 4. 24.

23년 4월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서 2023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핫한 MBTI 기반으로 부자를 분석한 내용입니다. 대한민국의 부자 중의 부자인 슈퍼리치는 어떤 사람들 있을까요? 2023년 슈퍼리치들의 보는 경기 전망과 투자 계획 은 어떨까요?

웰스 리포트 표지

부자가 되고 싶다

우리는 현재 부자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잠시 생각을 해보면 됩니다. 학창시절 공부 잘하는 친구처럼 잘하고 싶다면 그들이 다니는 학원을 다면보고, 그들처럼 노트 정리를 하며, 그들과 같은 스케줄로 공부하였습니다. 
맞습니다. 저희가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를 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따라해야 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를 알아야 하니까요. 그렇게 따라하는 과정을 거치며 그들과 조금은 같아지거나 나만의 방식 및 기준을 세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야 부자가 되는 길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부자의 정의

부자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빌게이츠나 워런 버핏 정도의 세계적인 부호를 부자라고 느낄수도 있겠고, 생활에서 수익 대비 지출이 부담이 없는 정도가 된다면 부자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기준에 따라서 부자와 부자 아님으로 나눌 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의가 모호하긴 합니다. 그렇다면 리포트, 연구소 자료들을 기준으로 어떻게 부자데 대한 기준을 세우고 평가했는지도 알아봐야 합니다. 
자료에 나오는 부자의 정의도 웰스리포트도 하나금융연구소 기준이지, 이 기준으로 대한민국 부자와 슈퍼리치를 나누는 기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리포트 기준 부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부자란? 금융자산 10억 이상 보유자
2. 슈퍼리치? 부자 중 금융 자산 100억 이상 또는 총 자산 300억 이상을 보유한 부자
3. 대중 부유층? 금융자산 1억~10억 미만
4. 일반 대중? 금융자산 1억 미만

웰스리포트 기준의 부자에 대한 정의입니다. 이 정의가 정말 맞을까? 에 대해서는 조사표본을 참고하면 됩니다.
조사방식을 보니 하나은행 PB 및 손님 인터뷰 21명온라인 설문 2,013명 대상으로 진행했을 때, 부자가 745명, 대중 부유층 818명, 대중 450명으로 분류를 했습니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건 " 기준과 표본이 모호한 조사표본 "을 기준으로 그래도 나는 대중 부유층이구나 라고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구성은?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는 
Focus : 슈퍼리치의 자신관리 어떻게 슈퍼리치가 되었을까? 슈퍼리치의 소득과 소비 슈퍼리치의 부 이전계획
Insight : 2023년 부자의 경기 전망과 투자계획 불확실성 시대, 부자들의 투자전략, 부자 자산의 종착역은 부동산, 부동산 고수의 투자방식
Special : 품격을 보여주는 부자의 나눔, 부자의 MBTI는 TJ 형
Life & Culture : 진정한 부자를 만드는 '문화자본" 은행이 예술을 사랑한 이유, 위스키 이제 먹지 말고 토자하세요, 고객자산가를 위한 공간, 클럽원 삼성 하나은행 패밀리 오피스 
등 4개의 챕터도 되어있는 43페이지짜리 자료입니다. 

그중  "어떻게 슈퍼리치가 되었을까?"라는 부분을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대한민국은 미국, 중국, 독일, 캐나다, 인도, 일본, 프랑스, 호주, 영국, 이탈리아에 이어 11번째로 초고액 자산가 (순자산 5,000만 달러 이상)가 많은 나라라고 합니다.
슈퍼리치가 된 방법은 크게 4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일반 부자와 대중 부유층은 '자녀 출산이나 부모 부양 등 가족에 대한 책임 의식 때문에 부에 관심을 가졌다'가 1순위 었습니다.
반면, 슈퍼리치는 '어쩌다 보니'라는 답을 했는데, 결국 '부모의 교육이나 가정의 분위기로 인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가 1순위였습니다.
대중 부유층은 소비가 월 소득의 56%, 36%는 저 측, 8%는 대출금 상환에 사용했습니다.
반면, 슈퍼리치는 월 소득의 57%를 저축하고, 37%는 소비, 6%는 대출금 상환으로 대중 부유층과 비교하면 저축과 소비의 비중이 반대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부를 일구기 위해 일반 대중은 근로소득과 투자 비중이 반반이었습니다.
반면, 슈퍼리치는 투자를 통해 더 큰 부를 이루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96%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슈퍼리치의 70%가 대형아파트와 빌딩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슈퍼리치가 부동산에 투자하는 이유는 투자수익률보다는 자산의 안정적 유지와 보존하는 기능을 1순위로 뽑았습니다.
리포트를 보고, 슈퍼리치라는 용어에 대한 거부감도 있을 수 있고, 너무 먼 목표라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부자가 되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슈퍼리치는 어떤 사람들이고 
일반 대중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를 한 번쯤은 아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어쩌면 부자가 되는 일은 너무 도 먼 이야기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자들은 어떤 투자를 하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읽고 활용하여 공부하지 않으면 
저희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부자가 된다는 건 단순히 부의 축적의 개념도 있지만 시간을 벌어주는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시간이 평등합니다. 그렇다면 그 시간을 더 많이 쓸 수 있게 부자가 되어 보는 방법을 찾아봐야 합니다.